다음 뉴스 알림을 끄려면 두 군데를 봐야 합니다. 다음 앱 안의 알림 설정과 휴대폰 자체의 앱 알림 권한, 둘 중 하나만 꺼두면 다른 쪽에서 계속 알림이 새어 나옵니다. 아래에서 두 곳을 순서대로 끄는 법과 속보만 남기는 법, 껐는데도 계속 오는 경우를 다룹니다.
다음 앱의 알림 설정 화면은 아래에서 시작합니다.
다음 바로가기로그인한 상태여야 계정에 맞춰 설정이 저장됩니다.
다음 뉴스 알림이란 새 기사나 속보가 올라왔을 때 화면에 뜨는 푸시 알림을 말합니다. 다음 앱을 깔면 기본으로 몇 가지 알림이 켜져 있는데, 그중 뉴스와 관련된 알림이 자주 온다고 느끼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이 알림은 앱을 열어야만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잠금화면이나 상단 알림창에 그대로 표시됩니다. 그래서 알림이 잦으면 다른 메시지 확인에도 방해가 되고, 배터리나 데이터를 더 쓰게 되는 느낌도 받게 됩니다.
가장 먼저 손대야 할 곳은 앱 안의 설정 메뉴입니다. 공식 안내에는 다음 앱 알림이 알림 : 날씨, 메일, 카페 등 콘텐츠 알림 제공이라는 권한으로 묶여 있다고 나와 있어, 뉴스를 포함한 여러 콘텐츠 알림이 한 항목 안에서 관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다음 앱을 열고 하단의 [더 보기] 탭으로 들어갑니다.
2설정 메뉴에서 알림 항목을 찾아 들어갑니다.
3뉴스나 콘텐츠 알림에 해당하는 항목을 눌러 꺼둡니다.
이 세 단계만 마치면 앱 자체가 보내는 뉴스 알림은 대부분 멈춥니다. 다만 항목 이름이 화면 개편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 알림 목록에서 뉴스와 가장 가까운 이름을 눌러보면 됩니다.
네, 그래야 완전히 멈춥니다. 앱 안의 알림을 껐는데도 알림이 계속 온다면 휴대폰 운영체제가 다음 앱에 준 알림 권한이 따로 켜져 있는 경우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휴대폰 설정에서 앱 목록으로 들어가 다음 앱을 찾은 뒤 알림 항목을 눌러 끕니다. 아이폰은 설정에서 다음 앱을 찾아 알림 항목으로 들어가 알림 허용을 꺼주면 됩니다. 앱 안 설정과 휴대폰 설정은 서로 다른 곳에 저장되므로 한쪽만 꺼두면 소용이 없습니다.
두 곳을 다 껐는데도 알림 소리나 진동이 남아 있다면, 스마트폰 자체의 방해금지 모드나 앱별 소리 설정도 함께 확인해 보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모든 알림을 끄기보다 속보만 남기고 싶다면 화면에서 보이는 범위를 좁히는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음뉴스 화면은 기사 목록을 필터로 좁힐 수 있게 돼 있는데, 공식 도움말은 기간 : 원하는 기간의 뉴스를 선별하여 볼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하고, 이어서 언론사 : 원하는 언론사의 뉴스를 선별하여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알림을 아예 끈 다음 뉴스 화면에 직접 들어가 관심 있는 언론사와 기간만 골라 보는 방식이면, 원치 않는 알림에 방해받지 않으면서도 속보는 화면 상단에서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형 : 원하는 기사 유형의 뉴스를 선별하여 볼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처럼 유형까지 함께 좁히면 정말 필요한 기사만 남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필터로 화면을 정리해 두면, 알림창을 확인하는 대신 하루 한두 번 뉴스 화면에 들어가 좁혀둔 목록만 훑는 식으로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단계를 다 따라 했는데도 알림이 계속 온다면 순서를 하나씩 되짚어야 합니다. 먼저 앱을 최신 버전으로 올린 뒤 알림 설정 화면에 다시 들어가 항목이 꺼진 상태로 저장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설정이 초기화돼 다시 켜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다음 휴대폰 자체 알림 권한을 다시 열어 다음 앱 항목이 꺼져 있는지 봅니다. 앱 안 설정만 만졌다면 이 단계에서 여전히 켜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두 곳 모두 꺼졌는데도 알림이 온다면 로그인한 계정이 여러 대의 기기에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예전에 쓰던 다른 휴대폰이나 태블릿에도 같은 앱이 깔려 있으면 그 기기의 설정도 함께 꺼야 합니다.
이렇게 해도 안 풀리면 앱을 지웠다가 다시 설치한 뒤 알림 권한을 처음부터 다시 맞추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래도 남는 문제는 아래 고객센터로 직접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
알림이 계속 오면 고객센터에 문의를 남길 수 있습니다.
다음 고객센터 문의하기뉴스 알림 문의는 검색·뉴스 분류를 고르면 됩니다.
PC 브라우저에서는 앱과 같은 방식의 푸시 알림이 뜨지 않습니다. 대신 브라우저 자체가 사이트 알림 허용 여부를 물어보는 창을 띄우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허용을 눌렀다면 브라우저 설정에서 다음 사이트의 알림 권한을 찾아 차단으로 바꾸면 됩니다.
브라우저별로 위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나 정보 아이콘을 누르면 그 사이트에 허용한 권한 목록이 나오고 거기서 알림 항목만 골라 끌 수 있습니다.
알림 자체는 언론사 단위가 아니라 뉴스 전체 항목으로 켜고 끄는 구조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만 자주 보고 싶다면 알림보다는 위에서 다룬 언론사 필터로 화면을 좁혀두는 쪽이 더 정확하게 원하는 결과를 줍니다.
관심 언론사를 필터로 미리 걸어두면, 알림을 켜지 않아도 그 언론사의 새 기사가 목록 위쪽에 먼저 보이는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림이 많이 오는 서비스는 뉴스만이 아닙니다. 같은 다음 안에서 만화를 보는 다음웹툰도 새 회차 알림이 자주 뜨는 편이라, 예전 인기작을 다음웹툰 명작에서 몰아보는 동안 알림부터 줄여두는 이용자가 많습니다. 웹툰을 더는 보지 않아 계정을 정리하려면 다음웹툰 탈퇴 절차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음 앱의 [더 보기]>설정>알림에서 먼저 끄고, 휴대폰 자체 설정의 앱 알림 권한에서도 다음 앱을 찾아 함께 꺼야 합니다.
알림 자체를 속보만 골라 받는 메뉴는 없고, 알림을 끈 뒤 뉴스 화면의 기간·언론사·유형 필터로 원하는 기사만 걸러 보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앱 안 설정과 휴대폰 알림 권한 중 한쪽만 껐을 가능성이 큽니다. 두 곳을 모두 확인하고, 그래도 남아 있다면 방해금지 모드나 앱 재설치로 넘어가 보세요.
PC는 앱과 별개로 브라우저가 사이트 알림을 허용했을 때만 뜹니다. 브라우저의 사이트 권한 설정에서 다음 주소의 알림을 차단하면 됩니다.
앱 알림 권한 구성과 뉴스 화면의 기간·유형·언론사 필터 설명은 아래 다음 공식 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 확인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화면이 바뀌면 이 글도 다시 맞추겠습니다.
다음 고객센터 — 뉴스 화면 진입 경로와 기간·유형·언론사 필터 안내
다음 고객센터 — 전화(ARS)·카카오톡·문의하기 안내
언론사별 알림을 개별로 켜고 끄는 세부 메뉴는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필터로 화면을 좁히는 방법을 대안으로 안내했습니다.
기준일 2026-09-17 시점의 비공식 안내입니다. 다음·카카오의 공식 문서가 아니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